상품명 : 룩 벨레어 럭스 팬텀 매그넘 1500ml

• 소비자가 : 95,000원
• 판매가 : 149,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렌치 스파클링. 샤르도네 100%로 만든 블랑 드 블랑 지역의 대표 스파클링 와인이며 고급스러운 화이트&골드의 조합 위에 빛나는 발광라벨이 더욱더 특별한 와인입니다.

상품명 : 앙리 지로, 에스쁘리 나뚜르 브뤼

• 소비자가 : 138,000원
• 판매가 : 169,200원
• 상품 요약설명 : 로버트 파커가 극찬하고 '프랑스 3대 샴페인으로 꼽히는 앙리 지로' 샴페인이 표한할 수 있는 파워풀한 풍미와 볼륨감, 풍부한 산도를 극대화하여 강렬한 미감으로 다가온다.

상품명 : 오린 스위프트 파피용 2019

• 소비자가 : 250,000원
• 판매가 : 194,7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진한 자주빛의 붉은색을 띠고 삼나무, 장미꽃잎의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잘 익은 체리, 다크 초콜릿의 느낌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상품명 : 쿠퍼리 플뢰르 그랑크뤼 브뤼 샴페인

• 소비자가 : 250,000원
• 판매가 : 172,000원
• 상품 요약설명 :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우아함, 매력적인 끝마무리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샴페인이다.

상품명 : 샤또 몬텔레나 나파 밸리 카버네 소비뇽

• 소비자가 : 198,000원
• 판매가 : 169,000원
• 상품 요약설명 : 1976년 파리의 심판에서 유수의 프랑스 와인을 제치고 우승한 바로 그 와인

상품명 : 샤또 딸보 2020

• 판매가 : 198,000원
• 상품 요약설명 : 히딩크 감독이 사랑한 와인

상품명 : 샤또 생 피에르 2013

• 판매가 : 119,400원
• 상품 요약설명 : 생줄리앙의 대표 그랑 크뤼 와인처럼 특유의 검붉은 과일 향이 코에서 감돌고 부드러우면서도 충분히 느껴지는 타닌감이 입안에서 점점 사라지지만, 피니쉬는 아주 길게 느껴지는 와인이다. 생줄리앙의 특징 중에서 타닌의

상품명 : 샴페인 무슈 호스톰, 트레디션

• 소비자가 : 125,000원
• 판매가 : 70,700원
• 상품 요약설명 : 금빛과 노란색을 띠며, 잔잔한 버블들이 매우 작고 오랫동안 지속된다. 재스민, 산사나무와 같은 꽃향이 먼저 느껴지며, 그 뒤로 바나나와 감귤류의 과실향이 어우러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시나몬, 팔각 의 향신료 향도 느껴진다.

상품명 : (기프트 박스) 뵈브 클리코 로제

• 소비자가 : 140,000원
• 판매가 : 112,400원
• 상품 요약설명 : 황동 오렌지색이 시각을 사로잡고 잘 익은 산딸기와 딸기 향이 잘 표현되어 후각을 자극합니다. 풀바디와 구조감이 느껴지는 신선한 와인입니다. 특성이 살아있으면서도 지속성이 있습니다.

상품명 : 파올로 스카비노, 바롤로

• 판매가 : 117,5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진한 석류빛 레드 컬러를 띄고 농익은 블랙베리, 블루베리잼, 그리고 바닐라의 부드럽고 달콤한 향이 풍부하며 복합적이면서도 매우 농축되고 진하며 풀바디의 질감이 강렬하다. 단단한 탄닌이 와인에 파워를 더해주며 길고 오래남는 뒷맛이 고상한 와인이다.

상품명 : 어니스트 레미 브뤼 그랑크뤼

• 판매가 : 113,500원
• 상품 요약설명 : 첫 향을 맡는 순간 코 끝을 간지럽히면 신선한 열매들이 가득한 과수원을 연상시키게 한다. 입 안에서는 풍성하게 익은 사과와 배의 맛들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입안에 한 잔 머금는 순간 미각을 즐겁게 한다. 피니시가 길며 섬세한 기포 방울들이 아주 인상적이다

상품명 : 세냐 2019

• 판매가 : 312,700원
• 상품 요약설명 : 좋은 와인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칠레의 포도, 기후, 토양을 보고 로버트 몬다비 (Robert Mondavi)와 칠레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자 에두아르도 채드윅(Eduardo Chadwick)이 합작으로 만들어낸 칠레의 첫 아이콘 와인이다.

상품명 : 루이지 에이나우디, 바롤로 루도 DOCG 2017

• 판매가 : 113,100원
• 상품 요약설명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간 호박색으로 빛나는 화려한 붉은 색을 띠며 과일과 향신료의 향이 풍부하고 훌륭한 바디감을 갖고 있다. 긴 피니쉬가 특징으로 느낌을 주는 와인이다.

상품명 : 장 끌로드 부아세 뽀마르 프리미에 크뤼레 자블레

• 소비자가 : 65,000원
• 판매가 : 23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밝고 투명한 루비색으로 매우 작은 알맹이를 가진 붉은 과실(라즈베리, 레드베리 등)의 향이 자두 향과 조화롭게 피어 오른다. 약간의 스위트 스파이스 느낌은 과실향 밑에서 잔잔하게 느껴지는데, 입안에서는 매우 부드럽고 신선한 타닌감과 긴 여운이 있다.

상품명 : 폴 라토, 마티네 피노 누아

• 판매가 : 125,700원
• 상품 요약설명 : 루비색을 띠고 선명한 산딸기, 라즈베리, 섬세한 장미, 향신료의 아로마가 조화롭게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부드럽고 우아한 질감과 정교한 타닌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상품명 : 비비 그라츠, 테스타마타 로쏘

• 판매가 : 169,000원
• 상품 요약설명 : 강한 인텐시티를 지니고 있으며, 블랙베리와 카시스 등의 농익은 과일향과 오크터치와 허브 에스프레소 등의 향기가 느껴진다. 프랑스 보르도 와인처럼 복합적인 맛을 지니고 있으며, 잘 정돈된 느낌의 타닌과 신맛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상품명 : 부샤르 뻬레 에 피스, 볼네 프르미에 크뤼 '까이에레' 2016

• 소비자가 : 220,000원
• 판매가 : 157,300원
• 상품 요약설명 : 부샤의 간판격 와인의 하나로, 정교하며 힘찬 과실미에 약간의 양념류의 느낌이 어우러져 복합적 풍미를 자아낸다. 우아하면서 구조적으로 잘 짜여져 있고 육감적인 면모도 느껴진다.

상품명 : 마르께시 안티노리, 티냐넬로 2019

• 소비자가 : 350,000원
• 판매가 : 290,400원
• 상품 요약설명 : 이탈리아 최고급 와인의 대명사 '수퍼 토스카나' 의 효시로, 이탈리아 와인 역사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와인으로 이태리 고유 품종과 해외 품종을 블렌딩 하였다.

상품명 : 안델루나, 파시오나도 콰트로 세파스

• 소비자가 : 220,000원
• 판매가 : 113,000원
• 상품 요약설명 : 4가지의 품종을 블렌딩한 와인이며, 각각 품종의 특성을 잘 살린 와인이라고 할 수 있다.

상품명 : 파우스트 나파 밸리 까버네 소비뇽 2018

• 소비자가 : 185,000원
• 판매가 : 16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농도 짙은 자두, 체리, 딸기 등 과실향과 초코 크림향 그리고 가죽향과 함께 알찬 조직감이 전달 된다.